아무래도 이 블로그를 방치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오늘부터 예전에 다녀왔던 곳을 중심으로 글을 써 볼 작정입니다. 물론 출처는 제 네이버 블로그이며 거기에 있는 글 및 사진들을 제가 직접 옮겨온 것이므로 저작권 문제에 대해선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다음은 원문.(지난 2월 18일 그러니까 설날에 다녀온 암사선사주거지 관련 글입니다)
어제가 설날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바쁜 날도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갔다오기로 결정. 그렇지만 혹시 설날 같은 명절날 쉬면 어떡하나 하고 내심 걱정을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날은 쉬지 않고 운영하고 있었다. 더욱이 설날이라서 그런지 선사주거지를 찾는 사람이 유난히 많았다. 그럼 이만 각설하고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말하자면 암사동 선사주거지는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신석기인들의 생활 모습들을 잘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유적지가 될 것이다.
선사주거지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바로 움집. 신석기인들은 이렇게 강가에 움집을 짓고 생활했었다. 그 가운데 암사동의 경우는 한 곳에 움집 터가 수십개나 발견된 아주 특이한 사례에 속할 것이다. 맨먼저 원형 또는 사각형으로 땅을 파고 둘레에 기둥을 세워 짚을 덮어 만들었다. 또 바닥은 대개 진흙을 깔고 움집 안에는 취사와 난방을 위한 화덕을 설치했다. 사진에 나와있는 움집은 모두 복원한 것.
움집 안에 들어가면 신석기인들이 움집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보여주는 모형이 만들어져 있다. 움집의 중심부에는 난방과 취사를 하기 위한 화덕이 만들어져 있다.
움집 내부의 천장에 매달아놓은 것은 바로 물고기. 이로써 신석기인들은 수렵과 어로 및 초보적인 농경생활을 주로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암사동 선사주거지에는 이렇게 관광객이 직접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복원해 놓은 움집이 있다.
선사시대 전시관. 안에 들어가보면 움집터 및 빗살무늬토기 등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설날이라서 그런지 전통놀이인 호구놀이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듯.
이 놀이에 대해선 나도 자세히 아는 바가 없다.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라는데...(사방치기는 아닌 듯)
원시인 인형탈을 쓴 도우미에게 찰칵.
신석기 시대의 움집터는 이렇게 원형으로 된 경우가 많다. 또 특이한 것은 움집터에 몇 개씩 구멍이 파여 있다는 것. 따라서 움집을 수혈주거라고도 부른다.
전시관에 있는 움집터는 1970년대 중반 4차 발굴시 발견했던 움집터들을 그대로 옮긴 것.
신석기인들은 불을 피울때 이렇게 손으로 비벼 나무끼리 마찰시키는 도구를 사용했었다. 그 방법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나무막대기를 손으로 비벼 불꽃을 일으킨다든지, 또는 활처럼 생긴 도구를 이용하여 불꽃을 일으킨다든지 등등...
다음편에 계속...
어제가 설날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바쁜 날도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갔다오기로 결정. 그렇지만 혹시 설날 같은 명절날 쉬면 어떡하나 하고 내심 걱정을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날은 쉬지 않고 운영하고 있었다. 더욱이 설날이라서 그런지 선사주거지를 찾는 사람이 유난히 많았다. 그럼 이만 각설하고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말하자면 암사동 선사주거지는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신석기인들의 생활 모습들을 잘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유적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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